Monday, 7 May 2012

레게와 스카 공연의 비평

지난 토요일 밤에 특별한 공연을 봤어요. 새로 생긴 게스트 하우스가 처음 문을 열려서 레게와 스카 공연 있었어요. 본토에서 온 밴드와 제주에서 온 밴드와 같이 공연했어요.



위 비디오를 보면 서울에서 온 Windy City라는 레게 밴드를 볼 수 있어요. 사실은 처음 아니고 2008년에 지산 페스티벌에서 봤는데 그때 본 뿐만 아니라 공연 후 한 시간 동안 밴드 멤버와 같이 이야기했어요. 그러므로 다시 보기 예상했어요. 아래 사진을 보면 제주에서 온 Socialism Band라는 스카 밴드를 볼 수 있어요. 밴드 이름 처음 들었을때 마음에 들었는데 왜냐하면 한국은 완전 안티 공산주의인 나라이어서 반항적이라고 생각 했어요.




공연은 제주시에서 너무 멀어서 우리 차로 갔는데 진짜 시골에 있어서 45분 걸렸어요! 마침내 도착할때 사람들이 많고 공연을 시작했어요. 평소보다 사람들이 편하고 자유로워 봤어요. 한국에서는 그렇게 스트레스를 풀리는 사람을 보기 힘들어요. 자유롭게 댄스 하는 사람들도 볼 수 있는데 그렇게 행복하고 스트레스를 풀리는 사람들 많이 봐서 내 기분도 좋아 생겼어요! 여러분의 기분이 좋아서 밤늦게 까지 술을 먹고 댄스를 했어요! 사진과 비디오를 보면 흥미로운 사람들을 볼 수 있고 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어요.

특히 아래 비디오에 있는 사람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어요. 저는 그 남자의 정신없이 재미있는 댄스를 봐서 저도 그렇게 기분을 느끼고 싶었어요. 오늘날 불경기와 바쁜 생활 때문에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잘 풀어야 하는데 여러분이 아래 비디오에 있는 댄스하는 사람만큼 댄스하면 쌓은 스트레스를 풀릴 수 있어요. 앞으로 그 사람만큼 자유럽게 살아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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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적 = Rebellious
본토 = Mainland
레게 = Reggae
스카 = Ska
안티 공산주의인 = Anti-communist




Monday, 30 April 2012

축구 사랑
요즘은 오랜만 안 했던 취미가 다시 시작 했는데 축구하기와 블로그를 쓰는 것이에요. 브로그를 쓴지 꼭 일년이 됐어요! 그동안 지난 줄 몰랐어요!! 지난번에 썼던 것처럼 앞으로도 열심히 쓸게요!! 실제로 일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도 한국어 실력은 별로 늘지 않았다고 생각 해요 ㅠㅠ 틀린 것이 많으리라 생각하지만 인내심을 갖고 읽어 주세요
위 사진을 보면 유명한 전직 축구 선수와 같이 있는 저를 볼 수 있어요. 그 전직 축구 선수는 박경훈이라는 제주 유나이티드의 현 코치님이에요. 아래 사진을 보면 유명 하지 않은 프로 축구 선수와 같이 있는 저를 볼 수 있어요. 그 축구 선수는 김호준이라는 상주 상무 피닉스의 골키퍼이에요. 김호준은 지난 시즌에 제주 유나이티드의 골키퍼이였지만 군대 문제로 상주 상무 피닉스에 근무 하고 있어요.
우리 팀은 제주도에서 살고 있는 외국인 중에 선발했어요. 우리 팀은 제주 유나이티드에 비교하면 축구를 잘 못 하지만 연합으로 해서 재미있고 만족했어요. 경기끝날때쯤 두팀은 상호 유대감이 생겼다고 생각 해요. 경기가 끝난 후에 김호준 선수는 저에게 그가 입었던 셔츠를 줬어요.
위 사진을 보면 피곤해 하는 대런이 보여요! 축구를 10년동안 안 하다가 해서 그런지 근육이 무척 괴로웠어요!! 실제로 경기날 부터 월요일까지 5일 내내 아팠어요! 몸이 아팠지만 아주 재미있었어요!! 축구와 블로그 모두 앞으로 열심히 할게요!!!
인내심 = patience 전직 = ex- 선발하다 = to select 연합 = a union 상호 = mutual 유대감 = a bond (as in a relationship) 괴롭다 = to be painful

Monday, 30 May 2011

지난번에 일기 쓴 이후로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났는데. 그런 이유로 여러분께 미안해요. 요즘 대학원을 다녀서 말그래도 숙제가 수천개에요. 아직 모든 결과를 다 받진 못했지만 열심히 공부했으니깐 점수를 잘 받을 지도 몰라. 부지런한 사람처럼 안보이겠지만 실제로 난 학기 내내 열심히 공부했거든요!



이제 모든 일을 끝냈으니깐 다시 한국어 공부를 시작할게요. 어쨌든 앞으로 쉬는 시간마다 한국어를 공부 하고 정기적으로 이 웹사이트를 업데이트 해 볼게!

Thursday, 9 September 2010

타켘 여행

지난 주말까지 8개월 동안 라오스에서 지냈었지만 비엔티엔 밖에 방문 못헤서 짧은 여행을 위해서 계획을 세우기로 했어요. 라오스의 중앙 도시 타켘은 많은 동굴과 예쁜 관광지가 많기 때문에 거기로 가기로 했어요. 미리 전화로 모텔을 예약 했겠지만 어떤 모텔에 지낼지 못 결심해서 타켘에 도착 할때 어떤 모텔에서 지낼지 고르기로 했어요.

출발일에 버스를 타려고 일찍 일어나야 했는데 터미널에서 버스 오기 전에 1시간 이상 동안 기다린 것 같았어요.그래서 계획 대로 타캨에 도착 하지 못 했어요. 모처럼 타캨에 가는 버스가 왔을때 나는 표를 사고 나서 버스에 탔어요. 버스가 작고 은 것 같아서 편리 하지 않은 여정을 기대 했어요. 알고 보니 예쁜 산과 강 때문에 재미 있었어요.

6시간 동안 버스를 탄 후에 타캨 터미널에 도착했는데 버스에서 내려서다보니 타켘은 작고 전형적인 시골 도시처럼 보였어요. 날씨가 더워서 나는 물을 마시고 나서 모텔을 고르기 시작 했어요. 터미널 근처에 있는 모텔들을 보통 좋아하지 않지만 멀리 있는 모텔보다 좋겠다고 생각 했어요.

모텔을 선택한 후에 그 모텔의 소유주에게 물어봐서 낡고 고장 난 자전거를 받았는데 받은 자전거를 수리 해야 해서 정비공을 구하러 가까운 길로 갔어요. 정비공이 튜우브가 없으니까 새로운 것을 사러 시내에 갔어요. 첫번째 시내에 갈때 틀린 것을 사서 다시 갔어요. 마침내 맞는 것을 가져서 전체로 1시간 동안 기다려야 했어요! 하루내내 바빠서 간단한 식사 한 후에 잠자러 모텔에 돌아 갔어요.

이른 아침부터 내린 비가 나를 깨웠어요.

Sunday, 29 August 2010

영국의 축제

영국에 가는 날이 2주만 남아서 나는 흥분 되요! 당분간 영국의 축제에 다니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있어요. 영국에는 재미있고 이상한 축제가 많아요. 축제에 관해서 도시에는 많은 축제가 있지만 더 좋은 축제는 시골에 있어요.

그 축제는 조심하지 않으면 참가하는 사람은 거의 다리에 금이 가거나 다치기도 해요. 내 생각에는 그 축제에 참가한다면 용기를 내야하고 또 운도 있어야 되요. 밑에 몇 축제들의 설명이 있어요.

치즈 구르기
봄이 오는 걸 축하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서쪽에 있는 작은 마을에 가요. 관객은 참가하는 사람이 치즈를 쫓아가는 것을 보려고 가요.



불타는 맥주통
마을에 사는 넋을 씻어내기 위해 마을 사람들이 불타는 맥주통을 내내 매요.관객들은 그것을 보면서 전통음식과 술을 많이 마시는 편이에요.



내가 설명했던 그 축제에 가는 것이 내 야망이에요.

Sunday, 22 August 2010

Jeju GAS (Galbi Appreciation Society)



곧 런던에 가는데 벌써부터 제주도에 돌아가 내년 9월에 제주에서 사는 생활 계획을 세우고 있어요.

제주의 생활 중에서 가장 원하는 것은 한국음식인데. 한국 음식은 여러분의 입맛에 맞지 않겠지만 내 입맛에는 딱 맞아요. 가장 좋아 하는 음식은 갈비 인데. 갈비는 보통 돼지나 소고기 이고 야채와 반찬이랑 먹어요. 직접 요리 하고 소화를 위해서 한라산 소주랑 먹어야 해요.

그래서 내년 제주도에 돌아 갈때는 갈비의 모임을 만들고 싶은데. 일달일 만나고 Jeju Galbi Appreciation Society라고 할게요. 달마다 다른 회원은 식당을 권해서 갈비를 평가 하려고 가요.

게다가 한국어 하는 모임도 있어서 일석이조 돼요. 자신의 실력은 중요 하지 않지만 조금씩 한국어로 말하면 좋겠어요. 순서대로 달마다 회원은 새로운 사투리 단어를 가르치면 여러분 같이 함께 연습 할 수 있어요. 소주를 마셔서 거나하면 취하면 쉬어지겠어요!




Gooners을 제외 하고 여러분은 참가할 수 있어요!!!

소화 = Digestion
실력 = Ability
거나하다 = Tipsy
순서대로 = In turn
입맛 = Palate
평가하다 = Assess
권하다 = Suggest
계흭을 새우다 = To make plans
일석이조 = Kill two birds with one stone

Saturday, 7 August 2010

고향인 음식



저는 영국사람 인데 내 고향은 런던이에요. 이제 런던의 전통 음식에 대해서 설명할게요.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들은 영국의 음식에 대해서 심심하다고 말하지만 영국사람들은 영국의 음식이 맛있다고 생각 해요. 내 생각에는 맛이 있을지 없을지는 것은 중요하지 않지만 프랑스의 음식보다 오히려 먹고 싶는 편이에요.

엿날에 런던을 내내 전통 음식을 팔지만 많은 외국인 영국에 온 후에 전통 음식을 팔는 식당은 적어져요. 그렇게 이라서 영국사람들은 술픈 것치고는 그것들책인감이잖아요. 아무튼 인도요리에 비하면 영국요리가 맛이 없어 요. 런던의 가장 유명한 음식은 pie and mash이에요. 저는 그동안 전에 모처럼 pie and mash을 먹기로 했는데 맛있는 편이에요. 재료는 밑에 있어요:

고기 파이
감자
파슬리 소스

영국 축구 선수 David Beckham은 pie and mash을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했는데 그의 부인은 Beckham은 영국에 돌아 올때 항상 pie and mash을 먹어야 한다고 했어요.

심심하다 = bland
오히려 = instead
내내 = throughout
그것들 = themselves
책인감 = responsibility
그동안 = a while
모처럼 = for a change
아무튼 = any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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