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9 August 2010

영국의 축제

영국에 가는 날이 2주만 남아서 나는 흥분 되요! 당분간 영국의 축제에 다니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있어요. 영국에는 재미있고 이상한 축제가 많아요. 축제에 관해서 도시에는 많은 축제가 있지만 더 좋은 축제는 시골에 있어요.

그 축제는 조심하지 않으면 참가하는 사람은 거의 다리에 금이 가거나 다치기도 해요. 내 생각에는 그 축제에 참가한다면 용기를 내야하고 또 운도 있어야 되요. 밑에 몇 축제들의 설명이 있어요.

치즈 구르기
봄이 오는 걸 축하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서쪽에 있는 작은 마을에 가요. 관객은 참가하는 사람이 치즈를 쫓아가는 것을 보려고 가요.



불타는 맥주통
마을에 사는 넋을 씻어내기 위해 마을 사람들이 불타는 맥주통을 내내 매요.관객들은 그것을 보면서 전통음식과 술을 많이 마시는 편이에요.



내가 설명했던 그 축제에 가는 것이 내 야망이에요.

Sunday, 22 August 2010

Jeju GAS (Galbi Appreciation Society)



곧 런던에 가는데 벌써부터 제주도에 돌아가 내년 9월에 제주에서 사는 생활 계획을 세우고 있어요.

제주의 생활 중에서 가장 원하는 것은 한국음식인데. 한국 음식은 여러분의 입맛에 맞지 않겠지만 내 입맛에는 딱 맞아요. 가장 좋아 하는 음식은 갈비 인데. 갈비는 보통 돼지나 소고기 이고 야채와 반찬이랑 먹어요. 직접 요리 하고 소화를 위해서 한라산 소주랑 먹어야 해요.

그래서 내년 제주도에 돌아 갈때는 갈비의 모임을 만들고 싶은데. 일달일 만나고 Jeju Galbi Appreciation Society라고 할게요. 달마다 다른 회원은 식당을 권해서 갈비를 평가 하려고 가요.

게다가 한국어 하는 모임도 있어서 일석이조 돼요. 자신의 실력은 중요 하지 않지만 조금씩 한국어로 말하면 좋겠어요. 순서대로 달마다 회원은 새로운 사투리 단어를 가르치면 여러분 같이 함께 연습 할 수 있어요. 소주를 마셔서 거나하면 취하면 쉬어지겠어요!




Gooners을 제외 하고 여러분은 참가할 수 있어요!!!

소화 = Digestion
실력 = Ability
거나하다 = Tipsy
순서대로 = In turn
입맛 = Palate
평가하다 = Assess
권하다 = Suggest
계흭을 새우다 = To make plans
일석이조 = Kill two birds with one stone

Saturday, 7 August 2010

고향인 음식



저는 영국사람 인데 내 고향은 런던이에요. 이제 런던의 전통 음식에 대해서 설명할게요.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들은 영국의 음식에 대해서 심심하다고 말하지만 영국사람들은 영국의 음식이 맛있다고 생각 해요. 내 생각에는 맛이 있을지 없을지는 것은 중요하지 않지만 프랑스의 음식보다 오히려 먹고 싶는 편이에요.

엿날에 런던을 내내 전통 음식을 팔지만 많은 외국인 영국에 온 후에 전통 음식을 팔는 식당은 적어져요. 그렇게 이라서 영국사람들은 술픈 것치고는 그것들책인감이잖아요. 아무튼 인도요리에 비하면 영국요리가 맛이 없어 요. 런던의 가장 유명한 음식은 pie and mash이에요. 저는 그동안 전에 모처럼 pie and mash을 먹기로 했는데 맛있는 편이에요. 재료는 밑에 있어요:

고기 파이
감자
파슬리 소스

영국 축구 선수 David Beckham은 pie and mash을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했는데 그의 부인은 Beckham은 영국에 돌아 올때 항상 pie and mash을 먹어야 한다고 했어요.

심심하다 = bland
오히려 = instead
내내 = throughout
그것들 = themselves
책인감 = responsibility
그동안 = a while
모처럼 = for a change
아무튼 = anyway

Sunday, 1 August 2010

점심 시간!!



주말마다 집근처 비엔티엔에 있는 한국 마트에 가곤 하는데 김치찌개 재료를 사려고 거기에 가요. 내 김치 찌개는 전통 김치찌개에 비하면 조금 달아요. 밑에 내 재료 있어요:

버섯

마늘
돼지 고기
닭 국물
김치
감자

주말 아침에 버섯와 파, 보상 감자를 사러 마트에 가요. 보통 판매원은 라오스 사람이지만 한국 사람이면 나는 한국어를 해 보는데. 한국말을 할때 한국인 판메원은 너무 놀라요. 그야채를 산 후에 어머니 반찬 집에 가요. 거기서 한국인 부부는 직접 반찬을 만들어요. 그 사람들은 착하고 도와주는 사람이에요. 돼지고기와 김치를 산 후에 집에 갈 시간이에요.

집에 있을 때 모든 야채를 썰어서 고기와 냄비에 해 놓아요. 40분쯤 동안 기다린 후에 먹을 준비 해요! 오늘 저녁을 위해 남은 김치 찌개를 먹을 거 예요. 맛있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