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밤에 특별한 공연을 봤어요. 새로 생긴 게스트 하우스가 처음 문을 열려서 레게와 스카 공연 있었어요. 본토에서 온 밴드와 제주에서 온 밴드와 같이 공연했어요.
위 비디오를 보면 서울에서 온 Windy City라는 레게 밴드를 볼 수 있어요. 사실은 처음 아니고 2008년에 지산 페스티벌에서 봤는데 그때 본 뿐만 아니라 공연 후 한 시간 동안 밴드 멤버와 같이 이야기했어요. 그러므로 다시 보기 예상했어요. 아래 사진을 보면 제주에서 온 Socialism Band라는 스카 밴드를 볼 수 있어요. 밴드 이름 처음 들었을때 마음에 들었는데 왜냐하면 한국은 완전 안티 공산주의인 나라이어서 반항적이라고 생각 했어요.
공연은 제주시에서 너무 멀어서 우리 차로 갔는데 진짜 시골에 있어서 45분 걸렸어요! 마침내 도착할때 사람들이 많고 공연을 시작했어요. 평소보다 사람들이 편하고 자유로워 봤어요. 한국에서는 그렇게 스트레스를 풀리는 사람을 보기 힘들어요. 자유롭게 댄스 하는 사람들도 볼 수 있는데 그렇게 행복하고 스트레스를 풀리는 사람들 많이 봐서 내 기분도 좋아 생겼어요! 여러분의 기분이 좋아서 밤늦게 까지 술을 먹고 댄스를 했어요! 사진과 비디오를 보면 흥미로운 사람들을 볼 수 있고 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어요.
특히 아래 비디오에 있는 사람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어요. 저는 그 남자의 정신없이 재미있는 댄스를 봐서 저도 그렇게 기분을 느끼고 싶었어요. 오늘날 불경기와 바쁜 생활 때문에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잘 풀어야 하는데 여러분이 아래 비디오에 있는 댄스하는 사람만큼 댄스하면 쌓은 스트레스를 풀릴 수 있어요. 앞으로 그 사람만큼 자유럽게 살아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