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까지 8개월 동안 라오스에서 지냈었지만 비엔티엔 밖에 방문 못헤서 짧은 여행을 위해서 계획을 세우기로 했어요. 라오스의 중앙 도시 타켘은 많은 동굴과 예쁜 관광지가 많기 때문에 거기로 가기로 했어요. 미리 전화로 모텔을 예약 했겠지만 어떤 모텔에 지낼지 못 결심해서 타켘에 도착 할때 어떤 모텔에서 지낼지 고르기로 했어요.
출발일에 버스를 타려고 일찍 일어나야 했는데 터미널에서 버스 오기 전에 1시간 이상 동안 기다린 것 같았어요.그래서 계획 대로 타캨에 도착 하지 못 했어요. 모처럼 타캨에 가는 버스가 왔을때 나는 표를 사고 나서 버스에 탔어요. 버스가 작고 낡은 것 같아서 편리 하지 않은 여정을 기대 했어요. 알고 보니 예쁜 산과 강 때문에 재미 있었어요.
6시간 동안 버스를 탄 후에 타캨 터미널에 도착했는데 버스에서 내려서다보니 타켘은 작고 전형적인 시골 도시처럼 보였어요. 날씨가 더워서 나는 물을 마시고 나서 모텔을 고르기 시작 했어요. 터미널 근처에 있는 모텔들을 보통 좋아하지 않지만 멀리 있는 모텔보다 좋겠다고 생각 했어요.
모텔을 선택한 후에 그 모텔의 소유주에게 물어봐서 낡고 고장 난 자전거를 받았는데 받은 자전거를 수리 해야 해서 정비공을 구하러 가까운 길로 갔어요. 정비공이 튜우브가 없으니까 새로운 것을 사러 시내에 갔어요. 첫번째 시내에 갈때 틀린 것을 사서 다시 갔어요. 마침내 맞는 것을 가져서 전체로 1시간 동안 기다려야 했어요! 하루내내 바빠서 간단한 식사 한 후에 잠자러 모텔에 돌아 갔어요.
이른 아침부터 내린 비가 나를 깨웠어요.